기대중인 미디어&근래 본 것들 짤막생각



+아키에이지가 드디어 2차 cbt를 모집했다.
이거 처음 트레일러본때가 재작년이었나.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 안방에서 가족들 다같이 봤던 기억이 있다
나오면 꼭 하자고 동생이랑 다짐했었는데 이제야 2차라니ㅋㅋㅋ
내년이면 진득이 게임할만하니까 딱 좋긴하다.

+이형의 무언가와 소녀조합이 좋다.
마법사의 신부나 이국의 소녀 넘 좋아ㅠㅠㅠㅠ
이국의 소녀는 연재가 느린 게 정말 아쉬울따름..

+스크랩드 프린세스 넘 재밌다 진짜ㅠㅠㅠ
본즈작품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봤는데 역시나 본즈.
소울이터보다 더 내취향이다. 파시피카 성우가 강철의 연금술사 리자 호크아이성우라던데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도 낼줄 아셨구나ㅋㅋㅋㅋ
라노베가 원작이라 원작 찾아봤는데 절판 ㅠ 중고도 며칠전에 물량있던거 팔렸더라.
한동안 중고뜨길 기다려봐야겠다.
파시피카 넘 이쁘고 귀엽고 언니오빠 짱쎈거 존좋
정통판타지풍에 메카를 살짝 섞은 세계관인데 정통판타지 특유의 지루함도 없다! 짜임이 무척 좋다.
같은 작가의 관희 챠이카도 본즈에서 애니로 만들었던데 다음엔 그것도 찾아봐야겠다.

+문명은 승리한번 하면 흥미가 딱 끊기는듯
영국 외교승리 로마 과학승리 한번씩하고나니 세상허무
정복승리는 도전하다 암걸릴것같다

+아토믹 블론드 평일오후에 큰 관에서 보는데 소피아부텔라한테 홀리는줄
왜케 착장이 모에하셔;; 

+킬러의 보디가드는 걍 기대했던 수준이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 뭐 먹으면 안되는데ㅠㅠ 나도 모르는사이에 많이 먹게되는지라ㅠㅠㅠ
이거 러닝타임도 별로안되는데 그동안 순대에 음료수에 과자에 열심히 쳐묵함 ㅠㅠㅠㅠ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나오는거 실화냐 짤막생각


오랜만에 신디케이트 남매 생각나서 어크검색했는데 웬 오리진이란게 있어서 봤음



히익 트레일러봐;;; 

유니티 전적을 떠올리며 기대하지 말아야하는데...

이집트 만만세다 진짜 이집트 문명 최고야


클레오파트라가ㅋㅋㅋㅋ 모델링이 좀 미인도, 카리스마도 아니긴 한데ㅋㅋㅋㅋ

데모영상에 나오는 주인공 여친이 클레오파트라보다 이쁜걸보면 이집트최고미녀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이번에도 멋있다. 활 쏘는거 쩔어;; 

활쟁이면 각도 맞춰야하고 그런 시스템있나? 포트리스 이후로 각도 맞춰서 쏘는 겜 안했어서ㅋㅋㅋ 걱정된다


솔직히 태초에 무슨 여신이 있었고 에덴의 조각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1도 관심없음

매번 나오는 무지막지한 역사 재현이 나라는 플레이어를 설레게하는 것.

우리집 컴이 구려서그런건지 그간 프레임드랍이 넘 심했었는데 

이번엔 프레임 문제 최적화 문제점 어케 해결해줬으면 ㅠㅠ

어차피 살거지만 ㅠㅠ


10월 중순 발매한다는데 11월 중순까지는 할 일이 없으므로 ^^... 한글 패치된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할것도 같다.

11월 수능때문에 아 시간 개없엉ㅇ ㅠㅠ 하면서 울고있었는데 어크 10월에 발매된다는거보고 10월이 멀게 느껴짐

그동안 뭐라도 해낼수있을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이중적인 시간개념이네




에반게리온 tva media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고 누가 그랬다.

애초에 동인 느낌 물씬 풍기는 회사인 가이낙스에 모범적인 연출을 바라는건 힘들지만ㅋㅋ
이거 당시 거의 신드롬 수준으로 인기있었던거아니냐

방영하면서도 실시간으로 엔화 수두룩 벌었을텐데 콘티느낌나는 연출은 정말 아니었다ㅋㅋㅋ
그 연출보고 실험적이라고 하는 반응을 보면 딱 이글 첫줄의 말이 떠오른다.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 에반게리온 후에 만든건가, 전에 만든건가.
그것도 잘나가다 막판에 콘티도 아냐, 스케치 수준 동화를 보여줬었는데 (감독 얼굴 오려붙이고 등등 난장판이었음)

그때로부터

....

내 생각엔 tva 뒷심 딸려서 대강 여러가지 b급 연출로 때운것같다.
나중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eoe극장판 만든건가 싶을정도.

근데 뭐 후반 콘티연출이나 가끔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내면 묘사 외에는 신드롬이 충분히 이해가는 명작이다.
신극장판과는 엄연히 구분되는 수준 높은 연출이 매 화 꽉꽉 눌러담겨있다.

쓸데없는 동화를 최대한 줄여서 나름 멋있어보이게 연출하고
막상 유연한 움직임이 필요한 에바 전투씬에 동화몰빵해서 뭘 아는 사람들이다 싶어지고.

중반까지 왕도스러우면서 자연스럽게 다음편을 찾게 되는 전개는


나도 에바에 타고싶어...

취향이 이래서 카오루가 등장한 편을 정말 싫어한다.

원래 다 뒈질 세상이었다지만 그래도 
신지가 에바타기시렁-그래도타야해-시렁-타야해 반복하며 
사도 타도하는 갑갑하고 당연한 전개, 너무나도 즐겼었는데
카오루가 이 반복을 끊어버리고 
에바타기시렁-전부 다시렁 으로 신지 감정선을 수렁으로 차버렸다.
이때 레이도 세번째가 태어나면서 사춘기가 오고 아스카도 자존감 완전히 상실.
더이상 두근거리는 메카물을 이끌어나갈 멘탈유지가 안되는 등장인물들.

심리묘사가 높게 평가받는 에반게리온이나 나는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ㅋㅋㅋㅋ
다들 자기 내면에만 갇혀버리기 시작하는 카오루 등장화가 정말 싫었다.

자꾸 대놓고 치대는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느끼는 내가 유치하지만 여튼 비호감ㅋㅋㅋㅋㅋㅋㅋ

tva를 유~초딩때 비디오로 봤었는데 
그땐 카오루가 외계인 비슷한거인줄 알았었다. 맞긴한데, 정확히는 사도니까.
그래서 외계인한테 속수무책으로 홀리는 신지가 답답해서 테레비를 부실뻔했는데

지금은 신지를 홀리는 카오루가 얄미워서 모니터를 부시고싶다

이 글 결론이 카오루 싫다인가.
졸림.

+신극장판 카오루는 별개로 좋아한다. 좀 더 잘생겨진 애가 사탕발린말해서 그런갘ㅋㅋㅋㅋ
속물소비자라 캐릭터디자인이 중요함ㅋㅋㅋㅋㅋ
tva는 정말 다들 중1애기들처럼 가녀리고....여리여리해서......카오루도 얄미운 중딩내지 내시같았.........
에바 서에서의 카오루는 그에 비하면 청년이다.ㅋㅋㅋㅋㅋ
서 엔딩을 카오루 얼굴로 끝낼만했음 ㅇㅇ


도쿄구울 re..이제 그만 끝내라.. 짤막생각

진짜 답없닼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잃고 전개도 잃고 ....
한때 분석하는 재미로 봤던 도쿄구울인데
이젠 뭣도 없어 그냥 의리로 보기도 힘들다
스이쌤 작화도 도굴통해서 진보하셨으니 그 그림갖고 새작품 하셨으면........
이미 도쿄구울은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다.........노답........

덕후토크 media


그냥 가끔 2d에 대해 열정이 끓어오를 때가 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덕후토크

1)바이올렛 에바 가든이 내년 1월에 일본 넷플릭스에 풀린다고해서 기대중.
나는 왓챠유저지만... (어제 해지했지만 폰 바꾸고 다시 끊을생각이었다)
오늘 저소식 웹서핑하다가 보고는 넷플릭스로 끊을까 생각중이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경계의 저편 끝날때? 예고가 처음 공개되었다.
작화도 작화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가 잊고 살고있었는데
넘 반갑고 기대되고 걱정되네. 경계의 저편은 갠적으로 실망적이었어서.
그 다음에 나온 놀이공원물은 진짜... 감도 잃고 돈도 잃은 쿄애니..
취주악부 애니가 잘뽑혀서 그나마 명성 유지중인것같은데
이번 바이올렛 에바가든이 정말 중요하다.
(이번에도 망하면 그냥 케이온 3기나 내줘.....츠무기쨩 ㅠㅠ 아즈사쨩 ㅠㅠ)


2)옛날에 적당히 망한 작품이 내 취향에 맞으면 그만큼 쓸쓸한게 없다....
닌자의 왕 넘 재밌고 그림체도 세련되고 여리여리한게 내 취향인데
애니메이션이 그냥 망애니1 느낌으로 뽑혔었더라......
이거 잘만 됐으면 어느정도 팬덤 생겼을텐데 ㅠㅠ 혼자 좋아하기 외롭다


3)오늘 에반게리온 나무위키보고 덕심불타오름 → 막상 애니보기 시작하려니까 부담되어서 식음
솔직히 겐도가 제일 매력적이다...... 에바는 항상 캐릭터들 해석이 조금씩 다른데
언제나 일관된 평가를 받는 개새끼
가끔 미디어마다 달라지는 캐릭터들 보면 낯설게 느껴지는데 겐도는 언제나 친숙하다
정말 에바Q는 충공깽이었다.
연출은 언제나그렇듯 좋았지만 그림체도 그 여리여리하고 부러질것같은 사다모토 디자인이 아니라 보자마자 비호감.
미사토는 성격이 아예 달라졌고 마리도 비중이 늘어난게 거부감들고
아스카 안대한걸 보고 졸도할뻔
아빠랑 에바 파 처음 봤을때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 큐가 통수를 거하게 쳤다
내기준 eoe보다 더 싫은 극장판 ㅠㅠ


4)요새 유일하게 보는 연재 만화는 약속의 네버랜드, 쇼트 케이크 케이크, 도쿄구울 re, 아인, 나노카의 그이정도.
연재만화는 두세달에 한번 생각날때 찾아보는데ㅋㅋㅋㅋ
저중에 가장 만족스럽고 재밌는게 약속의 네버랜드다.
쪼끄만 애들이 빨빨거리면서 뛰어다니는데 넘 귀엽고 재밌음 ㅠㅠ 귀신 무서워여ㅠㅠ

도쿄구울 re 고등학교 내내 정말 매일매일 팬사이트에 출석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요새 연재분 정말 실망스럽다
한껏 디스토피아느낌 내려고 한게 느껴지는데 도쿄라는 작은 배경이 우습고
그 리제 남친 단발머리 와슈 개도 매력 1도 안느껴지고 걍 노잼이고 정때문에 본다
언제나 한결같은건 사이코뿐이야 사이코사랑해 
카네키 애아빠되던데 스이쌤 애는 죽이지말길 뭐 유산전개같은거 펼쳐지면 걍 보기를 때려칠거다 


5) 만화방에 강풀 미스테리 썰렁 어쩌구 물들 있길래 쭉 보고 한동안 강풀 만화만 봤었다
초딩때 아파트랑 타이밍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봐도 같은 느낌으로 재밌다
근데 기억미화였는지ㅋㅋㅋㅋㅋㅋ 시간 멈추는 고딩 나 초딩이었을때 기억으론 잘생긴애였는데
지금보니까 딱히 미형캐릭터가 아니다ㅋㅋㅋㅋㅋㅋ 멋있게 그려지긴 했다


6)아씨 eoe하니까 또 떠올랐다
내가 eoe극장판을 봤던 때가 초딩이었는데
마지막에 미친듯이 반전되는 프레임구간이 초딩인 나에게는 너무 자극적이었다
뜯겨있는 레이의 눈알이나 모두 디지고 혼자 남은 신지가 아스카 죽인거나...
한동안 악몽꿨었는데......ㅠㅠㅠ 진짜 그 극장판 만든사람 죄책감좀 느끼길 왠 흉물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
막상 신지 자위부분은 자위가 뭔지도 몰라서 기억도 없었음ㅋㅋㅋㅋ 지금에야 재가 뭘하는지 이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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