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과 느낌, 계획.

*2018 기대중인 게임.


블랙 위치크래프트.
고딕+고스로리드레스+앨런포+2d rpg 조아효



로스트 아크
몇년째야




검은 사막 모바일.
폰 새로사면 해야지.



2017.10.26. 생각과 느낌, 계획.

*굳이 잘 쓰고있던 블로그 카데고리를 비공개로 돌리고 하나를 새로 만든 이유는 별 거 없다.
사람이 가장 센치해지는 시간, 새벽 한시에 아랍권 민주화 운동 나무위키 문서를 읽었다.
ㅇㅠ나이티드 항공이나 ㅉ ㅡ위사건처럼 개인적으로 분개하며 적은 글은 보통 일기에 썼는데,
이 운동에 관한 감상을 그런 마음 아픈 게시글들과 함께 두고싶지 않아서다.
그냥 새벽 한 시라서 별거에 다 민감해져있다. ㅋㅋㅋㅋㅋ 
격변하는 튀니지와 격하중인 우리나라가 교차되며 공부 안하는 재수생주제에 나라 걱정을 하고있고.

*지금 이 글은 평소처럼 거실의 데스크탑이 아닌 내 방 책상 노트북으로 쓰고있다.
벼르고 벼르다 그냥 중고로 깨끗한거 하나 샀다. 싸게.
수능 20일가량 남겨두고 노트북을 산다. ㅋㅋ.. 그래도 인강 몰아보기라는 목표가 있으니 도움이 될거다... ... ..
하여튼 정말 편하넹.

*2월쯤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다. 
아게하 가서 놀고싶은데 (매주 페스티발 느낌이다) 내가 11월 18일이 지나도 만19세라는게 걸린다.
블로그 정보글을 살펴보면 20세부터 받는다고한다. 못 들어가면 어쩌지, 문의전화라도 해야하나..ㅋㅋ........
치히로 미술관은 꼭 가고싶다. 주 관광지에서 많이 벗어난 네리마구에 위치해서 조금 계획이 늘어지지만
감수해서라도 가려고 한다. 중학교 1학년때였나, 비비천사의 도쿄다이어리에서 본 삽화로 처음 접했는데
드디어 그 곳에 갈수있다고 생각하면 뭉클하다.

*비비천사의 도쿄다이어리..ㅋㅋㅋ
이번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다시 꺼낸 책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여행수기이기도 하다.
중학교 올라갈때 중앙도서관 지하층에 붙어지냈었다. 공부하러 갔던건 아니고 공부법책이나ㅋㅋ 여행기를 읽으러.
공부와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노트에 정리하는게 존잼 그자체였다ㅋㅋㅋ
그때 가장 좋아했던건 비비천사의 도쿄다이어리.
결국 엄마에게 졸라서 책을 샀었다.
매일 밤 읽고 또 읽고....
그 책에 실린 모든 스팟을 꼭 가고야 말겠다고 매일 밤 다짐했었다.
막상 지금 가려고하니 갈만한곳이 많지는 않긴 하다.ㅋㅋㅋㅋ
시간도 꽤 흘러서 도쿄도 많이 변했고. 
책 자체가 비비천사님이 관광객이라기보다는 워홀느낌으로 체류하며 본 시점에서 쓰여서 
순수 관광객인 나에게는 큰 도움은 안된다.
(자랑 하나. 비비천사님 블로그에 책을 추억하는 댓글을 남겼었는데 답글을 받은적이 있다.ㅋㅋㅋ 너무 신났던 기억.
비비천사님께도 당연하지만 과거의 일이 된 책인듯. 아직도 읽고 있는 독자가 있답니다.ㅋㅋㅋ.......)

*어쨌든 이 블로그, 별별 마이너한 컬쳐글이 많아서 잘 들어오지 않아도 일일 검색방문은 많이 높았다.
이제 그 방문조차 없겠구나 생각하니 맘이 애리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게 진짜 개인공간이지 생각한다. 그 전엔 누군지도 모를 다수의 눈치를 봐가면서 글을 쓴적도 있었다.
고3때 지금은 대통령이 된 문재인 트윗을 인용했다가 일베st들에게 댓글테러 받고
하나하나 항변댓글 달면서 내가 이러려고 블로그하나 잠시 회의가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지간한 사람들이다 싶다. 이런 개인적인 공간에까지 찾아와 문대통령 안티체제를 깔고싶나.
더군다나 한낱 고딩이 쓴 글인데. 차라리 마이너한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다는게 그들에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사사키 요코의 pure snow를 들으면서 구제 코트를 걸치는 98년생...와우.
전형적인 세기말 매니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아하기는 한데, 정의내려보고나니 부끄럽네.
구제는 정말 선택권이 없었다. 돈이 없는데! 마더 찬스를 쓴 쇼핑이긴 했지만 눈치보며 사려면 구제였다.
그래도 세일때를 잘 맞춰서 많이도 샀다. 더불어 목 피부 트러블도 얻고.

*알바 점장님이 말씀해주셔서 목트러블난거 알았다. 피부가 강철피부라 더욱 당황스러웠었다.
심하지는 않아서 데속시원겔 하나 처방받고 말았지만 그래도 속상하다.

*이젠 히오스도, 문명도 재미없어. 게임으로 현실 도피하기도 질린다.
원체 게임을 즐기는 성격도 아니었는데 억지로 해온 기분이었다.

*헌책방에서 우연히 공의경계 상권을 구매하고 재밌게 읽었는데 어쩌다보니 페이트 유포터블을 보고있다.
이게 타입문 팬이 되어가는 과정인가........
예전에도 페이트 캐릭터 디자인이 예뻐서 관심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막상 보려니 너무 복잡한 내용에 놓았었는데
지금보니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 접근 경로의 차이가 어마무시하다.
성배전쟁이라는 키워드만 이해하면 참 단순한 작품인데, 워낙 파생작이나 동인풀이 넓다보니 뭣모르고 보려면 당황스럽다.

*5차 아처와 린의 관계가 참 좋은데 그 5차 아처의 정체는 마음에 안드네. 
길가메시와 세이버의 관계가 참 좋은데 세이버의 마스터는 마음에 안드네.
시로는 뭐 주는것도 뺏은것도 없이 은근히 거슬린다. 미연시 주인공이라는 특징때문일까.ㅋㅋㅋ
모난 곳없고 답답한 구석도 없지만 왜일까....... 왜 네가 거슬릴까........
공의 경계 미키야가 같은 미연시 주인공임에도 마음에 드는걸보면
세이버와 린이 다른 러브라인이 있음에도 시로라는 주인공에 묶여서 더 진전이 안되는 점이 걸리나보다.ㅋㅋㅋ
걸리는보다가 아니라 걸리네. 장애물이라 맘에 안드는거 맞넹.

*텀블벅 후원으로 문신 도안을 산게 오늘 왔다. 생각보다 큼직한 크기.
껌에 들어있는 붙박이 스티커 느낌이라 재밌다.ㅋㅋㅋㅋㅋㅋ 일러스트의 기합은 수준이 다르지만 그냥 그거다. 딱.
왼쪽 팔에 장미를 붙이니 강한 녀성이 된 기분자리야

*토르는 아무래도 극장에서 관람할 인연이 아닌듯... 저스티스 리그 개봉하면 그때야 영화관 갈 짬이나 통장이 완성되겠다.
노트북 싼 값에 샀는데도 거지재수생이라 쪼달린당..
블랙팬서는 꼭 보고야말겠다고 벼르고있다. 완댜님 솔로무비 스크린으로 못보면 한맺혀서 죽을것같다.
usa 블록버스터의 노예........ 고2때 시빌워 5번보고 (대부분 졸았음ㅋㅋㅋㅋ) 대사까지 외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래서야 아라시 방송에 출현한 건담 대사 외우던 오타쿠랑 뭐가 달라. 그분이나 나나.........

*폰 다시 사면 왓챠나 다시 깔까 생각중이다.
갤럭시 알파 작은 화면으로 왓챠보다가 눈 빠지는 기분이 들어서 해지했었는데
이번엔 꼭 큰 화면 폰으로 사야지.
기계치라 알파 고를땐 친구랑 대리점갔었는데 이번에 새로 살땐 혼자일거라 무섭다ㅋㅋㅋㅋ


시카고타자기 시놉 넘 좋다 짤막생각

1화만 보고온상태.....
낮에 망드콜렉터인 엄마가 새드라마를 보고계시길래
뭔가하고 같이봤는데 존잼....하지만 역시나 시청률망.....
(최근 엄마가 좋아했던 드라마-무림학교 사임당)

시놉이 좋다.
일제강점기 전생장르물이라니!!!!!!!!!ㅜㅠㅠㅠ
타자기라는 아이템이 주는 고풍스러움과 배우 유아인,임수정의 분위기가 잘맞는다

아 안되는데ㅠㅠ드라마 보는게 생기다니ㅠㅠ
프듀만으로도 수시로 픽하는 연습생 검색하고 투표 신경써서하느라 시간뺏기는뎁 ㅠㅠㅠㅠ

이중호작가 너무 대단해 짤막생각

이번에 어워드 일등먹은분이신데
http://www.boredpanda.com/surreal-illustrations-for-book-lovers-by-jungho-lee/?page_numb=1&order=popularity

너무 소름돋고 따뜻하고 서늘하다ㅠㅠㅠㅠㅠ
창작물로부터 이런 감정은 오랜만이다
감성의 별이 다시 떠오르는것같다
헤리티지가 좋다

오늘 프듀픽&일과 짤막생각

탐탐에서 아메 그란데하나 벤티하나 부어가며 밤새서 과외숙제하고
할아버지아프셔서 엄마 시골다녀오신대서 바로 아침에 집에왔다
오면서 외숙모께 전화드렸는데 큰일은 아닌것같았다
여튼 집에와서10분잤나ㅋㅋㅋ
아홉시쯤 도착해서 설렁설렁 씻고 잠깐 누웠는데 쌤이 깨워주심....ㅠ..........ㄸㄹㄹ.....

피곤은 한데 잠을 잘수는 없는 짜증나는상태로 과외끝나고 노벨갔다.
1년 무제한끊었으니 열심히 다녀야지. 33만원에 세부위 무제한이당. 담엔 다른곳도 추가로 할생각.
여튼 다녀와서 넘 피곤했는데 아빠랑 전날에 여덟시반에 분노의질주였나 보러가기로한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
아빠 설렌채로 피자빵만들고 기분엄청좋아보이는데 차마 피곤하다할수없어서ㅠㅠㅠㅠ
결국 영화관은 갔는데 거의 못보고 잔듯....처음이랑 끝만 봤는데 노잼. 분노의질주노잼.

집오니까 또 피곤한데 잠안오는 상태발동 ㅠㅠ
픽이나해야지
강동호(고정픽. 백호 넘 멋있어요! 이젠 수염마저멋있어보임 알아 콩깍진거)
김동빈(귀엽다ㅠㅠㅠㅠㅠㅠ 우는거 맴아파서ㅠㅠㅠ)
김종현(이제 쭉 뽑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어니부기 멋있어요ㅠㅠㅠㅠ뉴이스트 개인평가 줄줄이 망하니까 손으로 얼굴 묻어버리는데 넘 맘아팠다ㅠㅠ.....나라면 합숙이고뭐고 박차고 그만뒀을텐데 뉴이스트분들 보통 멘탈이 아니신것같음.....)
김태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우(습관적픽)
노태현(춤추는거 멋있다. 히소카 스타일링 안하니까 더 멋있다)
박성우(곧쥭어도뽑을거야)
윤지성(이젠 mmo는 윤지성만 뽑는다ㅠ 다니엘말고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뽑아도 순위가 자꾸 내려가서 전의를 잃어버렸다..ㅠㅠ)
이후림(제발 다들 이분을 봐주세오......모델중에도 b등급 실력이 있습니다.....)
정시현(얼마전에 상암 혼자간거 맘아프다ㅠㅠㅠㅠㅠㅠ언제나 뽑고있어요ㅠㅠㅠㅠ다들 정시현을 봐주세오ㅠㅠㅠㅠㅠㅠ)
켄타(기획사평가 역시 잘춘다. 습관처럼 뽑는 켄타)
홍은기(제발 홍은기에게 분량을 주세오.....일곱번째 감각을 췄을줄이야 ㄷㄷ 잘못추면 지렁이같은데 괜찮게춰서 놀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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